흐릿함을 선명하게하다;디블러🖤

유희경
2020-03-14


Date.20XX.XX.XX (작업일자를 작성해주세요.)
Name.에밋박스
Catego.방향제



흐릿하고 모호함이 아닌 힘있는 선을 만들어내는

디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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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모든 사장님들이 고민하는 것은

내 머리안에 흐릿한 여러가지 모습을 

끄집어내서 선명한 하나의 형태로 만드는것.

곧,나만의 브랜드 창조 일것 입니다.

디블러는 그 이름에 뜻에 걸맞게

애매하고 이것저것 하고싶은 형태에서 

힘을 빼고, 집중할 수 있는 모습으로 만드어주시는

창조의 능력이 있는 팀이 확실합니다.

특히 대표님의 끝없는 열정을 몇년째 지켜보며

성장하시는 모습에 저도 열정에 기름붓기로

덩달아 차곡차곡 브랜드를 키워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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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대표님과 고민거리를 잠깐 나눈적이 있는데. 역시나.. 왜 '디블러~ 디블러-!!' 내 입이 칭찬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또한번 감탄했습니다. 저의 브랜드 다음 목표와 나아갈 방향성을 한번 덜어내고 흐릿한 모습을 조금 더 또렷하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도움의 말씀을 바쁘신 와중에도 해주시는데.. 한번 이어진 인연을 정말 소중히 여기고 나의일처럼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심에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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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업을 조금 더 탄탄히 성장시키고자

마음이 맞는 젊은 청년 사장님들과

소상공인협회를 준비했는데

법인사업채로 준비될때. 5개의 매장과 법인의 로고를 디블러파워에 맡겨볼 준비중입니다.

믿고맡기는 디블러-! 

또 한번의 또렷한 기적의 인연을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며. 

보내주신 선물과 글 한번 남겨 봅니다.

알럽쏘머취.디블러🖤

(글솜씨가 없어 서두없이 주저리 썼지만 그냥 너무 감사하고 잘되었으면 하는 대표님과 디블러팀원들에게 응원을 담아 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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