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느덧 디블러와 함께 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디블러를 통해 만든 공부말고의 로고는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재밌어하고, 기억해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온라인 강의 시작 전에 화면 밖으로 뛰어 나가는 

글씨 끝에 저 졸라맨 친구를 보며

다들 참 좋아했답니다 ^____^ 

디블러는...브랜드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능력을 갖춘 디자인 회사였어요. 

왜 회사를 탄생시켰는지, 회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기획회의를 통해 로고 브랜딩을 해주셔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기획력을 겸비한 실력있는 디자인 회사. 

제가 본 디블러 라는 회사입니다.

이런 기획력과 제작력인데 가격은 더 놀라울지경... 

이런 가격으로 회사 운영이 가능하신건가요 ㅠ

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써봅니다.

다음 브랜딩을 런칭할 때도 함께 해주세요. 디블러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