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Story
The unification of coffee and whiskey was an innovative attempt not found in the traditional coffee industry. Through the Whisky Dutch, customers who cannot drink and drink coffee can also enjoy the culture of alcohol and coffee. With the scent and taste of deep whiskey, this special coffee is matured in oak barrels in the same way as whiskey. The deep flavor that you can feel in a cup can now be enjoyed at home as well as in stores. The motif of the pearl, which means Peln, was reorganized into the story of the black pearl, which represents Peln's whisky Dutch coffee, creating an interesting package story. It was selected as the final WINNER at the IF Design Awards, the 2024 world competition.
커피와 위스키가 하나 된 모습, 이는 기존 커피업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위스키더치를 통해 커피와 술을 못 마시는 고객들도 술과 커피의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깊은 위스키의 향과 맛을 담은 이 특별한 커피는 위스키와 같은 방식으로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한 잔에서 느껴지는 깊은 풍미를 이제는 매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펠른이 의미하는 진주의 모티브를 펠른의 위스키 더치커피를 대변하는 흑진주의 이야기로 다시 재구성하여 흥미로운 패키지 스토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는 2024년 세계대회인 I F디자인 어원드에서 최종 WINNER로 선정되어 수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