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Story
We wanted to provide a special experience like a road shop cafe in the low-cost cafe market. It takes off the image of the Taiwanese brand and announces that it has been reborn as a Korean brand, boasting the humorous and good Korean tiger. In addition to the special recipes developed in-house, various and enjoyable brand visuals have been developed to experience the novelty of Korean Tiger Sugar. It has become a "café like a neighborhood friend" so that the time to drink coffee and drink can be sweet and interesting, the pleasure of choosing tastes from various menus can be healing, and the time to stay in the store can be a chatty little memory.
저가형카페 시장에서 로드샵 카페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대만브랜드의 이미지를 벗고 한국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했음을 알리며 익살스럽고 선한 한국의 호랑이의 모습을 자랑합니다. 자체 개발된 특별한 레시피와 함께 한국형 타이거슈가의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즐거운 브랜드 비주얼이 개발되었습니다. 커피와 음료를 마시는 시간이 달달하면서도 신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속에서 취향을 고르는 즐거움이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수다스러운 소소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동네 친구 같은 카페’로 자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