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타이틀 디자인은 프로그램의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면서, 높은 시인성을 지닐 수 있게 타이포를 디자인하는 작업입니다. 각 프로그램이 하나의 브랜드로 빛날 수 있도록 드라마, 예능,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송 타이틀 로고를 작업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방송 타이틀 작업물 중 일부를 아카이빙했습니다.
Broadcast title design involves designing a typeface that captures the concept and identity of a program while being highly recognizable. We've worked on a variety of broadcast title logos, from drama and entertainment to current affairs and documentary programs, to help each show shine as a brand. We've archived some of our broadcast title work from 2017 to 2024.